2019년5월국악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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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실험맨 조회 304회 작성일 2021-11-25 14:38: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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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기획연주회 | 그대를 위해 부르는 노래]KBS국악관현악단_슬기둥 연주

2019.05.09 KBS국악관현악단 기획연주회
그대를 위해 부르는 노래

*연주곡(연주 슬기둥)
1. 고구려의 혼(홍동기 작곡)
2. 그 저녁무렵부터 새벽이 오기까지(이준호 작곡)
3. 사설난봉가(이정면 편곡)

1985년 KBS국악관현악단의 창단 멤버이기도 했던 이준호는 같은 해에 국악그룹 슬기둥을 창단했다. 지금처럼 국악을 이용한 창작그룹이 흔하지 않던 시절, 그들의 활약은 대단했다.

1995년, 창단 10주년 기념 공연을 앞두고 동아일보(7월 5일)는 그들의 모습을 이렇게 기록한다. '젊은 국악연주자 7명으로 구성된 이들은 기발한 연주활동으로 창립 당시부터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10년 동안 3백여회의 연주회와 6장의 앨범 발표를 통해 국악의 대중화에 기여해 왔다.'

'고구려의 혼'과 '그 저녁 무렵부터 새벽이 오기까지'는 10주년 기념공연을 위한 곡이자. 홍동기와 이준호의 젊은 연륜이 무르익은 최고정점에서 나온 곡이다. '고구려의 혼'은 동살풀이 장단을 바탕으로 강렬한 북소리와 만주벌판을 달리던 고구려인들의 기상을 표현했다.

'그 저녁 무렵부터 새벽이 오기까지'는 눈 덮인 설악산의 아름다운 새벽 정경을 묘사한 작품으로 오늘날 가장 사랑 받는 해금독주곡이다.

'사설난봉가'는 다양한 난봉가를 엮은 노래로 슬기둥의 색체에 맞도록 재구성한 곡으로, '꽃분네야', '그대를 위해 부르는 노래' 등 원년 멤버 시절의 색채와 오늘의 감수성이 반영된 노래곡이다.

고인의 땀과 세월이 배어 있는 슬기둥의 전통과 명맥은 오늘날 젊은 음악가들이 이어가고 있다.

출처 : KBS중계석
김민주 : 고구려의 혼 곡 너무 좋아요!!!!

[2019년 5월 기획연주회 | 그대를 위해 부르는 노래 ]KBS국악관현악단_축제(festival)_이준호 작곡

2019.05.09 KBS국악관현악단 기획연주회
그대를 위해 부르는 노래 - 축제(이준호 작곡)

'축제'는 그 놀이의 분위기를 바탕으로 흥겨운 장단과 신명나는 가락으로 엮은 작품으로 1997년에 발표되었다.

이 곡에는 특별히 별달거리 장단이 사용된다. '별거리, 달거리'라고도 부르는 이 장단은 연주 중 연주자들이 노래를 부르듯 풍년에 대한 감사의 뜻을 가사로 외치는 특징이 있다.

이 장단이 전체적인 흐름을 주도하면서 간단한 테마와 선율을 각 악기별로 즉흥적으로 연주하기도 한다. 풍년에 대한 기원과 흥겨운 분위기 덕분에 이 작품은 처음 발표된 이후 현재까지 국악관현악단들이 즐겨 연주하는 곡으로 자리 잡았다.

출처 : KBS중계석
손해정 : 우와 대박 잘하신다
원인식 : 우리 원영석 선생님의 소리들림을 기대합니다 이준호 선생님 너무 그립습니다
원인식 : 이준호 선생님....당신의 소리에 대한 열망은 충격이었지요

[2019년 5월 기획연주회 | 그대를 위해 부르는 노래]KBS국악관현악단_혼의 소리, 아리랑_이준호작곡

2019.05.09 KBS국악관현악단 기획연주회
그대를 위해 부르는 노래 - 혼의 소리, 아리랑(이준호 작곡)
노래 : 김용우, 박애리
합창 : 의정부시립합창단

2012년부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아리랑은 여러 세대를 거치면서 민중의 공동노력으로 만든 노래유산이다. 아리랑은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오"라는 여음과 지역에 따라 각기 다른 내용으로 발전해온 몇 줄의 가사로 구성되어 있다.

단순한 곡조와 사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따라 부르거나 함께 부르기도 쉽다. 그래서 오늘날 아리랑은 여러 음악장르에 자연스레 수용되거나 창작의 원재료가 되기도 한다.

이 곡은 KBS국악관현악단의 2013년 첫 번째 시즌에서 초연되었다. 작곡가는 전라도에서 발생한 아리랑은 그 지역에서 자생 발전한 판소리의 소리꾼이 부르도록, 경서도 소리는 민요의 소리꾼이 부르도록 각 지역적 특색에 맞춰 독창부분을 구성했고, 합창 부분을 넣어 독창과 합창이 어우러지도록 했다.

서곡으로 시작하여 초동아리랑, 영천아리랑, 해주아리랑, 구아리랑, 강원도아리랑, 상주아리랑, 밀양아리랑, 진도아리랑, 본아리랑 순으로 구성되었다.

장단의 다양한 변화를 추구하며, 노래와 노래 사이의 흐름이 끊어지지 않도록 작곡가가 전주, 간주, 후주를 삽입했다. 원래의 아리랑이 지닌 선율에 국악관현악의 화성을 입혀 노래 역시 풍성해졌다.

출처 : KBS중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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