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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이 바뀐다"...경동시장 '애견시설로 새바람'_SK broadband 서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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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K broadband 서울… 작성일21-10-15 00:00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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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서울뉴스 김진중 기자]

[앵커멘트]
코로나19로 인해
여전히 지역의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의
발길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동대문구의 오랜 전통시장인 경동시장에서는
새로운 자구책을 마련했는데요.
반려견과 함께하는 시장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김진중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서울의 오랜 전통시장 중 한 곳인 경동시장.

사람들이 오고가는
시장 내 한 건물 옥상에
신박한 공간이 만들어졌습니다.

깜찍한 애완견이
훈련사와 호흡을 맞춰가며,
허들과 터널 등의 장애물을
민첩하게 통과합니다.

반려견들이 맘껏 뛰놀고,
훈련받을 수 있는 애견 시설입니다.

시장을 이용하다 들를 수 있어 편한데다,
상주하는 전문 훈련사로부터
훈련 교정도 받을 수 있어
이용객들의 반응도 좋습니다.

이예진ㅣ서울시 성동구
(아무래도 (서울 도심) 주변에 이런 시설이 없는데
시장에 생겨서 좋아요.
가까운 곳에 버스도 다니고
지하철도 있는 곳에 생겨서
이용하기 편해서 좋아요. )

황정은ㅣ서울시 동대문구
(계시는 분들이 보통 다른 데와 다르게
훈련사분들이 계신 거잖아요.
그래서 저희 강아지는
지금 훈련이 필요한 상황이어서
놀이시설도 좋지만 저는
훈련사가 있는 것이 더 신뢰가 가서
이용을 하는 것 같아요.)

경동시장은
보다 다양한 고객층 유입을 위해
전통시장 내 애견 시설 입점을
결정했다고 말합니다.

반려견 놀이 훈련시설과 데이케어 센터 등으로
운영을 확장하겠다는 구상도 세웠습니다.

김효진ㅣ반려견 시설 대표
(애견 반려견과 함께하는 공간이 있음으로서
젊은 사람들이 유입이 더 늘어날 수 있다는 것.
그런 부분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저희에게 맡기시고, 편안하게 장 보시고,
편안하게 맛있는 것 드시고 오실 수 있는
그런 데이케어 부분이 아무래도 시장과
상생이 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이제는 이용객들이 많이 찾는 복합시설로
새로운 변화를 꿈꾸는 서울의 전통시장.

젊고 새로운 시장이 되기 위한 도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김진중입니다.

(김진중 기자ㅣzzung8888@sk.com)
(영상편집ㅣ김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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