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시장

60년 전통 경동시장..."세상 힙한 시장으로 변신"_SK broadband 서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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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K broadband 서울… 작성일20-10-28 00:00 조회2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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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v 서울뉴스 김진중기자]

[앵커멘트]
요즘 젊은 사람들이 쓰는 용어 중
힙하다라는 표현이 꽤 등장하는데요.
쉽게 말해 멋지다, 개성있다 라는 뜻으로
통합니다.
60년 전통의 경동시장이 힙한 변화를 통해
젊은층 유입을 꾀하고 있습니다.
김진중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유명 프로게이머와 연예인 MC들이 출연한 가운데,
녹화가 한창 진행됩니다.

OTT 프로그램 '어바웃타임' 녹화 현장
(중요한 게 이것이 시작점이 중요하거든요.
(그렇죠) 처음에 시작할 때...
지난 번에는 저희들이 어린이들 일반분들이
많이 참여해서 천 원에서 경매를 시작했어요.
거기에 개의치 마시고...)

유명 인사의 시간 '100분'을 산다는
'시간 경매'를 소재로 한
예능 프로그램 촬영 현장으로,
올 12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방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시민 참여자들을 위한 경매석과
녹화 세트장이 갖춰진 이 곳은
오랜 전통 시장인 경동시장 구관에
'옛 경동극장' 자리입니다.

1994년 폐관 후 그간 냉동창고로 쓰여왔지만,
이제는 시장을 알리는
새로운 장소로 탈바꿈한 겁니다.

시장측은 녹화 장소와 상품 협찬을 통한
이름 알리기 효과를 노리고 있습니다.

서형원/ 경동시장주식회사 사장
(구 경동극장은 94년 폐관 후 최근까지
냉동창고로 이용돼 왔습니다.
최근 젊은 고객들은 성수동 등의 폐공장 및
창고를 활용한 인기있는 공간을
많이 찾고 있습니다. 경동시장은 이에 부합해
향후 경동극장을 공연장 또는 베이커리 카페 등
젊은 층 유입 공간으로..)

2년 전 서울 전통시장 내
첫 대형마트 상생매장을 입점시킨 데 이어
내방객들을 위한 도서관과 쉼터 공간,
청년 상인들이 주인이 되는 청년몰을 만드는 등
변화를 거듭하고 있는 경동시장.

낡고 오래된 전통시장이 아닌
젊고 새로운 전통시장을 알리기 위한 도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Btv 뉴스 김진중 입니다.

[촬영/편집- 김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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